엘아자르 이야기

글/소설 2012. 12. 27. 01:31 |
2012/12/27 완성.

1. 코미디를 써보려고 했다. 잘 된 건지는 모르겠다.
2. 절정 부분의 전개가 너무 급하다. 정신없다. 그리고 나도 최근 정신이 없다. 그냥 내려놓고 싶다.
3. 과정으로 여기기로 했다.

 
Posted by Lim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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