향수(鄕愁)

글/소설 2012. 3. 9. 00:05 |
2012/3/8 완성.

1. 약 3~4주만에 완성한 글. <태양 아래서>를 완성한 뒤 약 3개월 가량 소설의 오락성에 대해 재탐구해보고자 SF소설을 집필하고 있었는데 완성하지 못한 채로 보류시켜두었다. 그리고 새로 집필하여 완성한 것이 본 작품이다. 
2. 너무 노골적이고 단순한, 안이한 글이 되어버리지 않았나 하는 후회가 남는다.

 
Posted by Lim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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