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양 아래서

글/소설 2012. 3. 9. 00:01 |
2011/12월 경 완성.

1. <익사자들>, <홀로 사는 집>의 연장선상에 있는 소설. 완성한 지 몇 달이나 지난 뒤라서 글의 완성도에 대해서는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기가 힘들다.
2. 기행문의 형식을 하고 있지만 완전히 관념과 상상으로만 만들어진 소설. 까뮈적 상징성을 갖고 있는 배경을 깔아놓은 것 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위에 글을 짓는 방식이 다소 서툴렀다.

 
Posted by Lim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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