땅의 감금

글/소설 2017. 7. 7. 15:20 |

2017/07/06 완성.


1. 나는 이제 내가 누구를(혹은 무엇을) 위해 글을 쓰는 지 어느 정도 알고 있다.

2. 이 길도 결국은 끊고 떨치고 떠나는 길이다.



Posted by Lim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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