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직서

글/소설 2015. 4. 22. 22:58 |

2015/4/17 완성.

 

1. 나는 나의 문학을 사랑한다.

2. 설령 내가 문학이라는 것의 정의를 내릴 수 없더라도.

 

Posted by Lim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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