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보

글/소설 2012. 3. 28. 13:56 |

2012/3/27 완성.


1. 줄거리는 내 창작물이 아니다. 김영승 시인께서 제공해주신 개인적인 경험담을 소설화한 것.

2. 짧다. 그다지 분량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쓰려고 했다. 시대적 리얼리티에 대해서는 아직 완성도에 대한 논의가 있을 수 있겠다. 그러나 나름대로 만족스럽게 쓴 글이다.

3. 다 쓰고나서 알게 된 것인데, 망둥이는 비늘이 없는 생선이었다.



Posted by Lim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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