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식

글/소설 2011. 9. 28. 21:22 |
2011/09/28 완성.
1. 오늘 지하철을 타고 집에 오던 도중 생각난 것을 그대로 썼다. 과거의 내가 된 기분.
2. 이제까지 써왔던 것들과 소재가 너무 중복된다는 의견이 있다. 확실히 옳은 말이다.
3. 어쩐지 불안하다.

Posted by Lim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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