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새 니 글을 보면 뭘 위해 쓰는지 모르겠어,
이런 얘기 듣고 한참 생각하다 수렁에 빠지고 헤매고 우왕좌왕하다 또 생각해보니까
깊이에의 강요 이야기랑 똑같네.

Posted by Lim_
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