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병자의 하루

글/소설 2010. 7. 9. 21:59 |
2010/06/28 완성.
1. 수정의 여지가 많다. 특히 전~중반부. 그러나 한동안은 건드릴 의욕이 나지 않을 것 같다.
2. 오래전부터 내 소설은 조작된 고백록의 성격을 가지는 경우가 잦다.
이런 경향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지금으로서는 판단이 서지 않는다.
3. 어쩌면 <전락>의 패러디 수준밖에 되지 않는 글인 것은 아닐까? 이미 작품 내에서도 그 점을 고백하고 있다..


Posted by Lim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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